이놈의 천체사진은 뭐가 이리 많이 필요한지 -_-;;
망원경에 이것저것 붙여놓으니 정신이 없네요. 이리저리 정리하다가 뱀가죽같은?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나지 않는 케이블 정리하는 그물로 정리했네요.
이제까지 한 케이블정리중에 가장 맘에 드는군요 가대가동에 걸리적 거리지않고 포커서움직이는것도 괜찮고 이 이상은 케이블을 길이에 맞춰 자작하지 않는한 무리일거같아요...
그나저나 이걸 들고 나가야하는데...이번주 날씨도 그닥 가망이 없군요..-_-
다음주나 노려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