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 구스토 미니미 를 구입하구...구입할때 받은 번들캡슐(?)들을 다 먹어가서
2만원짜리 웰컴쿠폰이 있길래 캡슐을 주문했네요
한번에 이것저것 주문해봤습니다.
한번 사놓고 몇달은 먹겠지 싶었는데...음..사놓고 보니 생각보다 양이 적은거같은 기분이...
일단 제 입맛엔 룽고가 제일 잘 맞는거 같아서 룽고 두종류 저 콜롬비아 룽고는 호기심에 하나 사봤네요
아마 제일 많이 먹을거같은 대용량 룽고 ㅎㅎㅎ30개나 들어있네요
그리고 에스프레소 인텐소 아침에 먹으면 좋을거같아서 구입..정신좀번쩍들도록..
그리고 저녘에 퇴근하고 먹을 달달한 라떼마키아토 =_=
이거 사놓고 보니 캡슐한개로 라떼까지 되는게 아니라...라떼캡슐을 따로 넣어야 하는거였던....
첫캡슐은 달달한 라떼 마키아토를 넣어봅니다.
투입
캡슐한개로 라떼까지 되는줄 알았는데...라떼캡슐은 따로 넣어야 하더군요 총 두번 내려야 함..
맛은 많이 달지 않아서 그럭저럭..조금 많이 부드러운 맛이네요 음 =_= 뭔가 미묘....
어쨋든 넉넉한 캡슐을 보니 뭔가 풍족해진 느낌이네요 ㅎㅎㅎ
구입할때 서비스로 받은 캡슐을 다 먹어가서 아껴먹고있었는데 이제 마구마구 드링킹할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