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는 퇴근길 양재대로에 있는 버스정류장 거의 종착역이라 -_-
버스타고 집에오면 거의 혼자타고온다...
뭔가 비오는날은 이런색감이 맘에드는듯 진득~하고 비가와서 바닥의 색이 이쁘다
벌써 1년넘게 지나다니는 골목길
뭐 별다른 특징도 없고..그냥 그런 골목길
비가와서 물웅덩이가 생겨서 반영삿을 찍어보았다
집에가는 퇴근길 양재대로에 있는 버스정류장 거의 종착역이라 -_-
버스타고 집에오면 거의 혼자타고온다...
뭔가 비오는날은 이런색감이 맘에드는듯 진득~하고 비가와서 바닥의 색이 이쁘다
벌써 1년넘게 지나다니는 골목길
뭐 별다른 특징도 없고..그냥 그런 골목길
비가와서 물웅덩이가 생겨서 반영삿을 찍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