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메탈 케이스를 구매했었는데..-_-
그게 불량이었습니다. =_=;;
다른분 리뷰를 안봤다면 불량인줄 모르고 그냥 썼을뻔했네요...
메탈테두리에 양면이 다이아커팅이 되있어야 하는데 저번에 산 샴페인골드 케이스는 뒷면에만 다이아커팅이 되어있었습니다. -_-
그래서 몇일쓰던거 깔끔하게 반품해버리고 몇일 있으니
모샵에서 30%할인행사를..-_-;;
결국 다시 구입했네요.
색상을 레드로 할까 블루로 할까 한참 고민했는데
블루가 더 레어할거 같아서 블루로 결정 ㅋ
미니스튜디오라도 만들던지 해야겠다...
아니면 방 형광등을 갈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