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and Space
야경찍기 제일 접근하기 쉽고 이쁜 서울타워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찍는데 조금 불편했지만.. 서울의 야경은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저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저 또한 다르지 않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아름다운모습안에 치열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분들을 보면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