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중간스택해본 캘리포니아 성운의 최종본입니다.
중간스택에다가 LRGB 채널과 S2 채널을 조금더 추가해서 마무리 했네요.
아직도 O3와 L 채널인 좀 아쉬운데 더이상 나갈 시간이 없어서 일단 마무리...
뭐 어차피 올해에 다시 이어서 찍을수도 있으니..계속 기회가 되면 추가해보고 싶네요

중간에 스택했던 것과 비교해보면 주변 먼지가 보이죠
SHO 협대역으로 촬영을 하면 이런 광대역은 촬영이 되지 않습니다. 필터에 다 걸러지거든요 =_=
그래서 SHO 협대역 촬영은 보통 SHO영역이 화려한 성운이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그냥 SHO만 찍고 말더라고요
여기에 LRGB를 합성하는게 어렵기도 하고 SHO에 쓸 시간도 아까운데 LRGB까지 찍기엔 시간이 아쉽거든요
그래서 협대역은 협대혁만 광대역은 광대역만 촬영하는 편인거 같습니다.

성도를 이용해 주석을 달아보면 성운 주변에 조그마한 은하들이 있습니다.
이 은하들은 협대역 영역이 없기 때문에 협대역 촬영만 하게 되면 사진에 나오질 않습니다.
그래서 광대역을 찍어서 합성해서 사진에 같이 나오게 되었네요



주변에 있는 작은 은하들 구경이 작은 85mm로 촬영했는데도 나름 디테일이 조금 보이네요.
LRGB를 한 10시간정도만 더 추가하면 조금더 나아질것도 같네요 지금은 너무 노출시간이 적어서 아쉽네요.

NGC1499 CalifoniaNebula
Imaging telescopes or lenses: FSQ85ED x0.73 328mm
Imaging cameras: Touptek ATR3CMOS26000KMA[Mono aps-c]
Mounts:Takahashi 자작 하모닉 20-20 하모닉적도의 [Handmade]
Guiding telescopes or lenses: FS60CB 355mm
Guiding cameras: ZWO 120MM-Mini
Software: Pixinsight 1.9, Affinity Photo, NoiseXT, BlueXT
Dates:2025.11.13 / 12.25
Location: 홍천, 봉화
Frames:
Antria 3nm Ha/S2/O3 LRGB

흐르거나 보정할 수 없을정도로 망가진 사진들을 걸러내고 난 후 스택한 이미지 수와 전체 시간은 45시간47분이네요 ㅋ =_=
ha, S2 보다 O3 가 많이 부족하지요 이게 이유가 좀 있는게 이 캘리포니아 성운의 O3영역은 어지간히 어둡고 하늘이 좋은곳이 아니면 잘 안나와요...원래 다른 ha나 s2 보다 2배 정도 찍어야 파란색 부분이 좀더 풍성해질거에요.
올해는 이제 다시 연말에나 이어서 찍어볼수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