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and Space

LEICA Q

요즘은 이제 체력이 달려서 인지 카메라에 렌즈 몇개씩 메고 다니기엔 너무 힘들다는 느낌이 많이 들기 시작했다. 
dslr이 무겁다고 미러리스를 바꾼건데 이젠 미러리스도 무거운 지경...이건 일단 렌즈가 굉장히 커진게 문제지만..

소니에서 내놓은 GM 렌즈들은 하나같이 거대한데..일단 그래도 16-35GM 은 적당한편..문제는 85GM 이 문제..
화질은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 그 무게때문에 함부러 들고 나갈수가 없다. 
작정하고 나가지 않는이상에야...

그래서 그런지 사진찍으러 돌아다니는거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기 시작한거같다. 
천체사진도 이젠 잠시 쉬고 있고 천체사진찍을때는 일반 사진을 거의 찍질 않아서 더 그런가 싶고..
예전엔 스냅사진 찍으러 여기저기 참 많이 돌아다녔는데 
이젠 주말이되면 어딜가야하는지 감이 잡히지도 않고 여름엔 더워서 겨울엔 추워서 라며 그냥 집에서 뒹굴게 된다.

이대로면 카메라를 다 정리하고 사진도 그냥 관심이 끊길거같아서 부랴부랴 처방전을 찾기 시작했다. 

일단 들고다니기 부담스럽지 않고 스냅사진을 찍기 좋은 카메라로 다시 예전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녀봐야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카메라를 찾기 시작했다. 

사실 그냥 a7r-M2에 28미리를 하나 끼우면 해결될 문제였을지도 모르지만...

마음속에 지름신이 자리잡고 계셨나보다..
소니 RX1r2와 라이카 Q가 그 주인공이었다.

소니 RX1r2는 35mm f2 칼자이스 T* 렌즈 라이카 Q는 28mm f1.7 주미룩스 ASPH 렌즈 둘다 1:1센서를 사용하는 
소위 풀프레임 똑딱이의 양대산맥

이미 RX1R2의 성능이야 a7r-m2를 쓰고있는 내가 제일 잘 아는거고 센서가 똑같으니 -_-;;;;
아마 그래서 RX1R2는 그다지 끌리지 않았나 보다..

라이카 Q의 경우는 드물게(?) 라이카 카메라중에 가성비(??)가 좋다는 모델이고 성능도 모자라지 않다는 평을 듣고있었다.
28mm F1.4 Summilux ASPH 렌즈가 740만원 정도 하는데 -_- F1.7 ASPH렌즈를 장착한 카메라가 500만원대라니 
렌즈를 사면 바디를 준다는 얘기는 꽤 유명한 이야기이다...뭐 센서일체형 렌즈라고도 불린다. ;;
하지만 사실 꽤 좋은 렌즈긴 하지만 정말 성능이 28mm F1.4 Summilux ASPH에서 조리개만 어두워진것 정도로 좋은건 아니다.
어디까지나 우스개소리로 들어야 하는것...물론 그래도 꽤 좋은 렌즈다. 최소 2~300만정도는 하는....

라이카 하면 무엇인가...35mm 규격의 시초..수많은 전설(?) 적인 일화들과 사진역사에 길이 남을 작가들의 소울메이트 =_=
등등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의 워너비브랜드가 아닌가...뭐 물론 라이카 말고도 비싼 명품브랜드도 많지만 
그래도 사진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까지고 널린 인식되는 브랜드는 라이카 정도 아닐까 싶다.
남자들이 빽을 몰라도샤넬빽 비싼건 다 아는것처럼 -_-;;;


암튼 서론이 길었지만...나도 이제 카메라좀 만져봤는데 이제 라이카 하나 들여도 되지않을까?? 
사실 요즘같은 디지털 시대에 뭐가 라이카 색감이고 나발이고 별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뭐랄까...이것도 플라시보 효과라고 해야하나
라이카로 찍으면 뭔가 좀더 있어보이고 뭔가 조금더 사진에 대해 고민한거 같고 사실 라이카 사진이나 소니 사진이나 사진정보 지우고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알아맞출 사람 누가 있겠냐만은..남자가 바퀴달린거에 환장하고 카본에 열광하는건 그냥 본능인거 처럼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에 라이카는 그냥 좋은것인것이다...

암튼 본인또한 언제나 로망이었던 빨간딱지를 갖고 싶었기에 한달여동안 평화로운 중고나라를 방황하였으나....
왠 사기꾼들만 숱하게 걸려서 한달동안 사긴꾼들이랑 댓글배틀을 하며 지내다가 주말에 아는 형을 만나러 나갔다가 명동 지하상가에서 
정말 우연찮게 어? 라이카Q가 있네? 이거 얼마에요? 하고 들여온게 이것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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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지만 박스와 구성품은 충실하다! 이런 비싼 물건은 박스를 소중히 해야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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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라이카Q의 박스개봉기를 보면 이 박스가 열리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는 글을 많이 보았는데 내가 이걸 보고 있네...

서랍식으로 패키징된건 정말 이게 고급제품이구나 하는게 느껴진다.-_-

맨 아래칸엔 충전기, 전원어댑터, 배터리 등이 있고

두번째 칸엔 메뉴얼과 보증서 등이 들어있다. 한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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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말하는 왜 본체는 비니루에 넣어주는거냐?? 

어차피 중고라서 별 감흥은 없다지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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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서 사각후드를 끼워줬다. 

사각후드 거의 이게 돌아가긴 하는거야?? 할 정도로 꽉!! 돌려야 겨우 정위치에 끼워넣을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뺄때도 고생일듯...)

이미 중고이기 때문에 후드끝은 생활의 흔적이 뭍어나며 라이카딱지가 있는 귀퉁이가 어딘가에 찍혔다 --;;

매장에서 사올땐 못봤는데....뭐 사용하는데 지장없으니 신경쓰지 않는다 라이카는 원래 전투형으로 써야하는거 아닌가!

그러라고 이렇게 튼튼하게 만든거 아닌가?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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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괜히 피아노위에 올려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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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인데 전 사용자가 케이스랑 스트랩도 같이 팔았는지 매장에 같이 챙겨줬습니다. 

무려 아티산 속사케이스와 스트랩

그동안 이뻐서 갖고 싶었지만 비싸서 지갑만 만지작 거렸던 아티산제품을 중고로 얻게 되었군요 =_=

(근데 안이뻐...)


조만간 바꿔야 겠습니다. 


저 속사케이스도 너무 귀찮습니다..충전하려면 빼야지..pc에 연결해서 파일 옮기려고 해도 빼야지 -_-;;;

그리고 스트랩은 뻣뻣해서 감촉이 안좋아서 일단은 없어서 그냥 쓰고있지만 교체해야 할듯합니다. 너무 오래 방치해놓으신건가...

속사 케이스도 가능하면 메모리쪽 여닫을수 있고 배터리 교체가 가능한 속사케이스로 바꿔야 겠습니다. 

찾아본 바로는 일마레 공방의 가죽케이스가 이쁘다고 하는데...한번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아니면 림즈 케이스도 괜찮은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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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심플한 뒤테...그래도 라이카 치고 첨단기술이 잔뜩 들어가 있답니다. 

무려 터치스크린! 동영상 촬영도 되요!(물론 1080p 60프레임이지만..) 그리고 AF도 빠르고 기동시간도 빠릅니다. 

Wifi도 지원해서 폰으로 제어 및 파일전송이 가능!

그리고 28mm F1.7 주미룩스 렌즈인데 접사모드까지 지원!(접사시 F2.8)

그리고 광학식 손떨림 방지까지! (정확이 몇스탭지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1/8s까지는 무난했음..)


라이카 치고 꽤 알차게 나온데다가 가격까지 저렴(???) 해서 출시당시엔 전세계적으로 품귀현상까지 있었다고 카더군요. 

확실히 그럴만 합니다. 스냅최강 화질은 말할것도 없이 좋으며 고감도 iso 50000까지 지원하는데 iso 6400까지는

막써도 될정도로 고감도 노이즈도 괜찮네요.


F1.7에 고감도 여서 밤에 찍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노이즈 리덕션 끄튼 기능이 없어서 장노출시 노이즈 리덕션 시간이 강제로 걸려서 답답하긴하네요...-_-


간단히 주말에 들고나가서 찍어온 사진입니다. 다양한 상황을 찍어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아쉽네요. 


LEICA Q _ 스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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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미리 광각렌즈지만 f1.7 의 조리개로 꽤 괜찮은 보케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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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mm 주미룩스의 접사는 라이카 Q의 최대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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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미리는 협소한 공간에서 진가가 발휘되죠 그리고 라이카Q는 리프셔터적용으로 셔터소리가 매우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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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화각의 2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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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찍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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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mm 광각의 장점은 왜곡이 거의 없으면서 일반적인 35mm보다 넓은 화면을 담을수 있는게 장점이지만 

자칫 사진이 너저분해 보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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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에서도 플레어 억제능력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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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찍는건 광각의 영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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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건물 사이는 묘한 프레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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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선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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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mm 는 공간을 담는다는 느낌이 좋은거 같아요. 35mm보다 조금더 여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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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냥 A 모드로 놓고 찍어도 라이카Q에 있는 손떨방으로 커버되더라구요. 손떨방 성능이 꽤 좋습니다. 다만 소음이 좀 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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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모드가 아니더라도 라이카 답지 않게 초점거리가 꽤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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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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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Q의 보케입니다. =_= 접사모드라 F2.8 보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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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흑백 장노출효과를 얻고 싶어서 1s 손각대로 도전! 손떨방은 꽤 좋은거 같습니다.(근데 조금 흠들림 ㅎㅎ)

LEICA CAMERA AG | LEICA Q (Typ 116) | Manual | Pattern | 1/15sec | F/1.7 | -0.30 EV | 2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8:10:14 21:04:36

인사동 버스킹중인 안코드씨 우연히 지나가다 듣게돼었는데 재밌었네요 


사진들은 보정한것도 있고 그냥 무보정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냥 딱봐도 아 이건 보정이구나 하는것들 -_-;;;

그리고 사진은 전 DNG로 찍어서 사실 보정을 안할수가 없어요 ㅋ


라이카 jpg는 음 폰으로 옮겨서 볼때나 보는거같습니다. 



길고긴 라이카 사용기를 마치며...


LEICA Q의 장단점


장점


  1. 단단한 만듬새! 라이카의 빨간딱지의 간지
  2. 메크로 조작시의 거리계 바뀌는거 (무조건 자랑할것)
  3. 가동속도 빠르며(a7r2보다 3배는 빠른듯 --) AF의 속도의 정확도도 경쾌하고 좋다!
  4. 28mm F1.7 주미룩스 렌즈!
  5. 1080P 지만 동영상기능도 꽤 좋음 마이크 도 괜찮고 간단한 거리 공연 녹화정도는 무리없음 

단점


  1. 배터리 광탈...여분배터리 필수 본체 USB 충전이 안되므로 배터리를 꼭 챙겨다닙시다.
  2. 노이즈 리덕션 강제실행...사실 라이카Q로 장노출 할일이 있을까 싶지만..-_- 야경이라도 찍을라치면 답답해서 죽음..
  3. 포커스 영역을 더 축소할수가 없어서 밤에 정확한 초점이 조금 버벅임 그냥 수동으로 찍는게 빠름.



이제 몇일 사용안해서 지금까지의 장단점은 이정도 인거 같네요. 


그래도 일단 이뻐서 어지간한건 그냥 넘기게 되는거같긴한데...일단 이쁘고 사진도 잘 나옴 그럼 됐지 뭐....=_=


종종 스냅사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도 이제 라이카유저! 갸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