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본 장소
매번 서울근처만 돌아다니다가
간만에 멀리 나가봤다
국내 유일의 밤하늘보전지구
서울에서는 광해에 찌들어서
그 밝은 금성도 보기가 힘든데 -_-
여기는 달이 있어도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있다.
3시간을 달려온 보람이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요즘들어 장비들이 말썽이라 -_-
계획된 촬영은 못하고 그저 별빛만 쐬다 돌아온 아쉬운 날..
언제 그믐에 또 다시 와서 그때는 제대로 촬영을 해보고 싶은장소였다.
처음가본 장소
매번 서울근처만 돌아다니다가
간만에 멀리 나가봤다
국내 유일의 밤하늘보전지구
서울에서는 광해에 찌들어서
그 밝은 금성도 보기가 힘든데 -_-
여기는 달이 있어도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있다.
3시간을 달려온 보람이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요즘들어 장비들이 말썽이라 -_-
계획된 촬영은 못하고 그저 별빛만 쐬다 돌아온 아쉬운 날..
언제 그믐에 또 다시 와서 그때는 제대로 촬영을 해보고 싶은장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