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종합광고기획사다 보니 작업실 귀퉁이에 작은 갤러리같은걸 만들어놨다. -_-
평소에 있는지도 모르는곳이었는데..
어쩌다 우연히 들어가봤다가 너무 빛이 좋아서 몇장 찍어보았다.
시리도록 푸른 하늘이 인상깊던 날이었다...춥기도 추웠고...
회사가 종합광고기획사다 보니 작업실 귀퉁이에 작은 갤러리같은걸 만들어놨다. -_-
평소에 있는지도 모르는곳이었는데..
어쩌다 우연히 들어가봤다가 너무 빛이 좋아서 몇장 찍어보았다.
시리도록 푸른 하늘이 인상깊던 날이었다...춥기도 추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