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니콘 35미리를 쓰다가 뭔가 애매해서 팔고 40미리를 샀지만..
다시 35미리를 구매..뭔가 애매하면서도 또 아쉬운 광각을 적당히 만회해주는 화각이랄까...
쓰면쓸수록 편한 화각인거같기도 하고 음 더 써봐야 겠네
예전에 니콘 35미리를 쓰다가 뭔가 애매해서 팔고 40미리를 샀지만..
다시 35미리를 구매..뭔가 애매하면서도 또 아쉬운 광각을 적당히 만회해주는 화각이랄까...
쓰면쓸수록 편한 화각인거같기도 하고 음 더 써봐야 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