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싫어하는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아마도 그게 장르의 취향차이는 있을지언정..음악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가 싶지만.. 암튼 음악을 좋아하고 많이 듣기도하고 음악듣기가 취미에요 라고 말할정도로 많이 듣는편은 아니지만음악은 좋아합니다. 특히 피아노곡을 좋아하죠. 락도 좋아하지만 음...락중에서도 피아노가 중점인곡을 좋아한다고해야하나.. 어릴적엔 왠지 모르게 부모님들이 학원을 많이 보냈는데 꼭 그중에 피아노 학원은 껴있었지요 뭔가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 피아노학원에 한두달은 다녔던거 같아요.초등학교 음악시간에도 피아노를 가르쳐주곤 했으니 -_-완전 아무것도 안배웠다고는 할수 없겠지만..뭐 그땐 피아노 치는거나 악기 다루는것에 크게 흥미가 없어서 학교 졸업하고는 피아노라는 악기와 가까울수가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