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루악 MR1MK3
루악오디오 pc-fi 액티브 스피커
원래 쓰던 하마카돈 노바 는 tv옆으로 이동했다..
나중에 리뷰를 한번 써보는것도 좋을거 같은데 아직 제대로 시스템을 갖추질 않아서 잘 모르겠다 DAC도 주문한게 물건이 품절이라 아직도 배송이 안되고 있다…언제 입고되려나
덱도 가성비좋은 AUNE x8이다 ㅡㅡ 이렇게 입고가 늦을줄 알았으면 그냥 알리에서 직구할걸 그랬다..후…그래도 알리보다 소리샵이 좀더 저렴해서 산건데 대체 언제 오느냐말이다..


2. 차이슨 샤오미 v11se
내돈주고 산간 아니고…이상했더니 회사에서 선물이라고 사줬다…필요한거 없냐길래 청소기 하나 사달랬더니 사준게 이거 차이슨으로 유명한데…확실히 청소는 잘된다 가볍기도하고 조용해서 맘에든다

3.라이카Q - LEICA Q
또 샀다 ㅡㅡ 예전에 쓰다가 팔고 또 구입한 라이카Q
그냥 한번쓰면 계속 생각이 난다….
중고가 가격이 착하게 나왔길래 구입
이것도 차근차근 리뷰를 한번 써보고 싶다..

4.REL Tzero MK3 서브우퍼
사실 왜 샀는지 모르겠다…으음 뭔가 존재감이 있는거 같으면서도 별차이 없는거같고 ㅡㅡ 그렇다고 꺼놓으면 허전한 기분이 드는 묘한 우퍼이다
나중에 위에 언급한 루악스피커랑 같이 리뷰를 써봐야겠다




5.휴이온 캄바스 22 Plus
중고로 착한 가격에 올라왔길래 줏어온 액타…
아이패드12도 있고 그리고 액타는 16인정도를 선호하는데 싸게나와서 그냥 사옴 ㅋ ㅡㅡ
아이패드프로 12는 요즘 그냥 페이스타임용으로 활용중 ㅋ
22인치인데 생각보다 커서 놀람…일단 이것도 차츰써보면서 나중에 리뷰를 써봐야겠다 좀 오래된 모델이라지만 가성비는 일단 좋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