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and Space
간만에 용산에 다녀왔네요 잘쓰던 컴터가 슬슬 맛이가서 업그레이드겸...이것저것 사러갔는데 온김에 벚나무가 있는 작은 골목길에서 몇장 찍어봤네요 여전히 이쪽 골목은 사람도 없고 한가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