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and Space
친구들과 간만에 만나서 조촐한 송년회 아직 시간이 안나는 친구들이 있어서 나중에 또 할거지만 ㅎㅎㅎ 시간참 빨리 가네요.
QX1을 들고 다니면서 담아본 주변의 소소한 풍경들 작고 가벼워서 그냥 주머니에 넣어다니면서 찍을수 있어서 편한듯.. 다만 스마트폰이랑 매번 연결시키는게 좀 귀찮은데...아이폰도 NFC좀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연결은 빠른 편이라 괜찮은데 매번 -_- 와이파이 잡아서 연결하려니 좀 귀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