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and Space
집에서 가까운곳에 있지만..한번도 가지않았던곳인데.. 오늘 친구랑 산책겸 한번 돌아보고 왔네요. 호국영령들의 안식처 경건한 분위기가 가을과 잘어울리네요 이제 날씨도 쌀쌀해지고 또 한해의 마무리를 생각해야 하는시기인듯하고.. 주말도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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